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송강호, 설경구, 김윤석 등 최근 부진한 스크린 성적표를 받았던 배우들이 데뷔 이후 처음, 혹은 수십 년 만에 드라마를 잇달아 내놓는다. 앞서 최민식이 26년 만에 출연한 드라마 ‘카지노’로 젊은 팬들을 끌어모은 뒤 ‘파묘’로 스크린 부활까지 성공하면서 이들의 드라마 도전에 더욱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40310/1239018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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