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다빈 기자] 방송가의 IP 전쟁이 물밑으로 바쁘게 이뤄지고 있다. 특이한 점은 오리지널 창작품이 아니라 흥행이 담보된 원작을 찾고 있다는 것이다. 제작 편수가 점점 줄어들면서 제작사 입장에서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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