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지난해 방송 시장이 위축되면서 TV 채널의 시사교양이나 예능, 다큐멘터리 등 드라마를 제외한 콘텐츠의 신규 제작이 전년 대비 20% 넘게 급감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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