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뉴시스 윤정민 기자] 디즈니플러스가 올해 김혜수, 박보영, 송강호, 정지훈(비), 주지훈, 차승원 등 화려한 스타들을 내세워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지난해 9월 '무빙' 이후 킬러 콘텐츠 부족으로 이용자 수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올해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로의 명성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308_0002653382&cID=13004&pID=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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