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마이데일리 이예주 기자] 바야흐로, 수사물 대범람의 시대다. 각종 OTT와 방송국을 막론하고 경찰 및 형사를 앞세운 범죄 수사 드라마가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는 것. 공개될 때마다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기록하는 소재인 만큼, 콘텐츠 제작자에 수사물이란 매력적인 카드가 아닐 수 없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mydaily.co.kr/page/view/2024030714261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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