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김샛별 기자] 최근 많은 드라마가 웹툰 혹은 웹소설을 기반으로 제작되고 있다. 원작을 두는 작품이 이례적인 건 아니다. 오래전부터 다른 나라의 작품을 리메이크하거나 국내 소설을 각색해 드라마화하는 것은 종종 있는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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