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한국일보 정한별 기자] 학교폭력 장면이 나오는 드라마가 수없이 많다. 등장인물이 피해 혹은 가해 경험을 갖고 있는 작품도, '피라미드 게임' '더 글로리'처럼 대놓고 소재로 내세운 작품도 있다. 학교폭력 드라마는 이 문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하도록 돕는다. 그러나 뜻밖의 부작용도 존재한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2291540000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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