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편슬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OTT 내 작품 예고편과 광고 선전물에 대한 등급 분류를 사업자 자율에 맡기는 한편, 세액 공제 비중 확대 계획을 밝히면서 업계 활성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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