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변인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국내 OTT와 콘텐츠 제작사 상생발전을 위해 나섰다. 콘텐츠 IP를 제작사와 OTT가 공동 보유하는 것을 전제로 최대 30억원의 제작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업계는 정부가 제작사를 지원하는 모양새지만 국내 OTT의 콘텐츠 확보를 위한 협상력을 높이는 형태의 우회 지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112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