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매일경제 김형주 기자] ‘기생수’ ‘대장금’ ‘궁’ ‘수사반장’ 등 과거 인기를 끌었던 영화·드라마 콘텐츠들이 새롭게 드라마로 제작되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살인자ㅇ난감’, 티빙 ‘이재, 곧 죽습니다’, 디즈니+ ‘무빙’ 등처럼 인기 웹툰을 각색하는 것에서 과거의 영상 콘텐츠를 재창작하는 것으로 드라마 제작의 방향이 바뀌고 있는 모양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mk.co.kr/news/culture/1095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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