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디지털투데이 최지연 기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들이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작품들을 방송국, 영화관 등으로 채널을 다변화하고 있다. 기존 자사 플랫폼에만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개하던 방식을 벗어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작품을 선보인 후 이용자들을 끌어오는 전략을 취하는 모습이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7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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