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기자] 안방극장에서 ‘막장’ 소재의 인기에 밀려 한동안 자취를 감췄던 로맨스 소재가 다시 전성기를 맞을 조짐이다. 김수현, 전종서, 정려원 등 톱스타들이 따뜻한 봄에 맞춰 핑크빛 로맨스 드라마가 잇달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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