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뉴시스 윤정민 기자] 넷플릭스 CEO가 한국과의 공식 행보가 잦아진 이유에도 업계 관심이 쏠린다. 일각에서는 방한 일정으로 한국 창작자와 정부에게 콘텐츠 투자 의지를 재확인해주는 동시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요금 압박과 홀드백 의무화 등 한국 정부의 규제 움직임을 견제하겠다는 전략적 포석도 깔려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219_0002631070&cID=13004&pID=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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