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중앙일보 문현경 기자] 쿠팡플레이가 6부작으로 편집해 공개한 드라마 ‘안나’가 자신의 작품이 아니라며 소송을 낸 이주영 감독이 첫 소송에서 졌다. 이 소송은 투자배급사인 OTT 플랫폼이 감독의 창작권 침해를 이유로 벌어진 첫 소송 사례여서 관심을 끌었다. 1심에서 패소한 이 감독은 “항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29668#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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