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문화영 기자] TV 속에 '믿고 보는 배우(믿보배)'가 있다면 TV 밖엔 '믿고 보는 작가(믿보작)'가 있다.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하는 드라마 작가들은 각자만의 극본으로 K드라마 위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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