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머니투데이 변휘 기자] OTT가 K콘텐츠 유통의 핵심 플랫폼으로 떠오르면서 주도권을 잃은 국내 방송사뿐 아니라 수혜자로 여겨졌던 콘텐츠 제작사마저 "어려워졌다"고 입을 모은다. 글로벌 OTT의 거대자본 투입으로 제작비는 폭증했지만 실제 OTT 투자를 받는 창작자들은 극소수인 데다 지상파 등 기존 방송시장마저 위축됐기 때문이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21917323130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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