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아주경제 최승희 기자] 디즈니+가 2024년 주요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난해 '카지노' '무빙' '최악의 악' '비질란테' 등 한국 오리지널들이 연달아 글로벌 흥행을 기록하며 전환점을 맞은 디즈니+는 올해도 탄탄한 서사와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로컬 오리지널 작품들을 내놓을 예정이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ajunews.com/view/2024021908372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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