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불륜, 이혼 등 소위 '막장'이라 불리는 소재는 시대를 불문하고 관심 대상이 됐다. 그러나 최근 안방극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들은 조금 달라졌다. 같은 소재를 다루지만 캐릭터와 형식의 '변주'를 통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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