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청춘들의 이야기, 푸릇한 감성이 충만할 것 같았던 학원물이 핏빛으로 물들고 있다. 최근 학원물의 소재가 바뀌고 있다. 학생들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와 성장을 다뤄왔다면, 이제는 학교 내 문제점을 전면으로 드러내는 중. 그동안 숨기기에 급급했던 이면을 그대로 드러내며 문제의식을 드러낸 작품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sports.chosun.com/entertainment/2024-02-16/20240215010010162001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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