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노한빈 기자] 지난해 넷플릭스, 디즈니 등 OTT에 밀렸던 TV 드라마가 활기를 되찾았다. 금토극과 주말극뿐만 아니라 월화드라마, 수목드라마까지 상승세를 보이며 저마다의 색깔로 사랑받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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