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연휘선 기자] 나흘 간의 설연휴에 특집 드라마 단막극 한 편도 찾아볼 수 없었다. 제작비 600억 원대 대작 '폭싹 속았수다'와 '동백꽃 필 무렵'의 임상춘 작가도 시작은 단막극이었 건만. 방송사들이 드라마 시장에서 자체 생태계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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