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스포츠서울 함상범 기자] 자신의 캐스팅이 제작 투자와 직결된다는 것을 인지한 유명 배우들이 몸값을 올리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제작사 수익의 일부 지분을 달라”는 등 무리한 요구도 이어졌다. 그런 가운데 OTT에서 스타급 배우들에게 높은 출연료를 주면서 기존 광고시장이 위축된 국내 방송사와 격차가 더 벌어지게 됐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398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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