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불붙은 콘텐츠 경쟁 속 '쪼개기 전략'을 잇는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새로운 전략이 이목을 모은다. 업계에서는 파트1, 파트2로 나누어 공개하며 화제성을 높이는 전략을 택하고 있다. 이른바 '쪼개기 전략'. 구독자 이탈을 막고, 화제성을 유지시켜 시청층을 넓히겠다는 의도로 해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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