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스포츠서울 함상범 기자] 지난 2019년, 넷플릭스가 ‘킹덤’으로 한국 드라마 시장에 진출한지 5년이 지났다. 그간 한국 드라마 지형은 크게 기울어졌다. 글로벌 OTT플랫폼은 높은 출연료와 제작 물량공세를 하는 반면 광고시장이 위축된 국내 방송사 플랫폼은 격차가 갈수록 벌어졌다. 4~5년 전 회차당 8억원 하던 드라마 제작비는 글로벌 OTT진출 이후 3배 이상 상승했다. 배우들은 OTT에서 받던 몸값 그대로 국내 방송사에 요구하기 시작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398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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