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정진영 기자] 요즘 인기 있는 드라마 중심에는 ‘걸크러시’ 면모를 보여주는 30, 40대 여배우들이 있다. 지옥 같은 현실을 속 시원하게 헤쳐나가는 건 여자주인공의 몫이다. 남자주인공은 지원군에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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