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지상파 채널이 케이블 채널이나 종합편성채널처럼 중간광고를 넣을 수 없기에 아예 회차를 나누어 그 사이에 일명 ‘프리미엄 광고’(PCM, 유사 중간광고)를 적용하고 있는 것. 지상파 인기 예능과 드라마 다수 프로그램이 이러한 편성 전략을 보이고 있다. 기사원문 :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1/2020012103037.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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