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신상 드라마들이 쏟아진다. 코믹 멜로부터 법조물, 장르물까지 무려 여덟 편의 드라마가 시청자를 만날 채비 중이다.
매일 밤 9~10시, 이름만 들어도 믿음이 가는 배우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시청률 전쟁에서 격돌하게 될 각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를 점쳐본다.
기사원문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5081169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