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다. 2018년 중반기 안방극장, 다양한 소재와 영화적 재미까지 갖춘 드라마 3편이 눈길을 끈다. 김진민 감독과 이준기의 11년만의 특급 재회와 이혜영-최민수의 배우 인생 가장 강렬한 파격 변신으로 시청자들에게 심장 떨리는 흥분을 선사할 거악소탕 법정활극 '무법변호사'와 운명구원 로맨스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 타임', 퇴사밀당로맨스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그 주인공이다. 기사원문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805110100085970006406&servicedate=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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