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계에 '넷플릭스 경계령'이 떨어졌다.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기업인 넷플릭스가
외국 영화와 방송을 국내에 소개하는 수준을 넘어,
이른바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명명한 한국 자체 제작 콘텐츠 비중을 대폭 늘리면서다.
기사원문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10/20180510001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