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주부 김희윤(42)씨는 요즘 유튜브에서 옛날 드라마 찾아보는 재미에 빠져 지낸다. 우연히 2000년 방송된 드라마 '뉴 논스톱'을 보고 나서다. 김씨는 "이제 막 중년에 접어든, 나와 비슷한 세대의 양동근, 이제니 같은 배우들의 풋풋한 모습을 보며 추억에 젖는다"고 했다.
기사원문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5/20180305000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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