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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5.12 뉴스레터] 안방극장은 '못난 남자' 전성시대
by 운영자 hit 64

악역이지만 악역이 아니다. 나쁜 짓을 하고 있지만 오히려 불쌍하거나 딱한 느낌이 앞선다. 현재 방송 중인 드라마들에 등장하는 남자 캐릭터들의 일부다. 물론 이야기의 중심을 잡고 있는 멋진 남자 캐릭터들도 있지만 오히려 욕을 먹거나 핀잔을 들으며 극의 화제성 중심에 있는 것은 오히려 이런 ‘못난 남자’들이다. 새로운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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