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김예슬 기자] 윤석열 정부는 대선후보 당시 규제혁신과 지원을 통해 K콘텐츠를 포함한 신산업 분야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초 정부는 ‘K-컬처가 이끄는 국가도약, 국민행복’을 비전으로 삼고 콘텐츠 수출액 150억달러를 달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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