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3일 '방송영상콘텐츠 후반작업 지원사업' 선정 작품 서른네 편을 공개했다. 특수 시각효과(VFX)와 컴퓨터그래픽(CG), 사운드디자인, 전용 음원 작곡, 다국어 자막, 더빙 제작 등에 작품당 최대 10억 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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