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김대영 기자] 미국과 영국에서 유튜브·넷플릭스 등 주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이용률이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서는 틱톡, 일본에서는 유튜브가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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