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파이낸셜 뉴스 이진혁 기자]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인 넷플릭스가 앞으로 4년간 한국에 25억달러(약 3조3000억원)를 투자하기로 결정하면서 국회에서도 관련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국내 제작업체가 제작을 대행하거나 빅히트작인 '더글로리'를 포함해 국내 업체가 만든 우수 작품을 넷플릭스가 사들여 사실상 글로벌 수익을 독점한다는 논란이 커지면서 K-콘텐츠의 자생력을 키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fnnews.com/news/202305121517470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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