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장수정 기자] TV 앞을 떠나는 젊은 시청자들 아닌, 중년 시청층을 겨냥하는 것이 TV 드라마들의 선택지가 되고 있다. 중년 배우의 로맨스 통해 대리만족 선사하는가 하면, 시대극 통해 묵직한 메시지를 선사하며 중년 시청자들의 만족감 높인 것이 흥행의 비결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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