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일간스포츠 유지희 기자] 미드폼의 드라마와 예능이 늘고 있다. 기존 콘텐츠들이 50~60분 가량의 롱폼이 주를 이뤘다면 최근 몇 년 사이 길지도 짧지도 않은 30분 안팎의 미드폼 드라마와 예능이 OTT를 중심으로 활발히 제작되고 있다. 미드폼 콘텐츠 제작이 활발한 이유로 시청환경의 변화와 상대적으로 적은 제작비와 제작기간이 꼽힌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305240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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