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오마이뉴스 오수미 기자] 최근 한국 드라마, 영화는 중년 여성들이 이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20년 넘게 벗어 두었던 의사 가운을 입고 병원으로 복귀하고(닥터 차정숙), 평생 시민운동에 몸 바쳤던 인권 변호사가 서울 시장에 도전하고(퀸메이커), 청부살인업계의 전설적인 킬러가 되기도 한다(길복순).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928671&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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