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서울경제 김성태 기자] 국내외 동영상 콘텐츠를 불법으로 제공하는 ‘누누티비’ 시즌2가 문을 열었다. 요금을 내야 볼 수 있는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의 콘텐츠를 무단으로 스트리밍하는 불법 서비스가 다시 영향력을 키울 수 있어 업계는 노심초사하는 분위기다. 저작권을 침해하는 ‘도둑 시청’이 이어진다면 적자의 늪에 빠진 토종 OTT들의 고통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QUOQ816A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