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채제우 기자] 불법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누누티비가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종료한 지 약 한 달 만에 토종 OTT의 월 사용자가 100만명 이상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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