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시사오늘 편슬기 기자] '제2의 누누티비'가 등장해 또다시 국내 OTT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 불법 OTT 플랫폼 누누티비가 서비스를 종료한지 한 달여 만에 재등장이다. '티비X', '쿠X티비', '소X기티비' 등 종류도 다양하다. 업계 관계자들은 저작권 인식 개선 캠페인 전개, 해외와 비슷한 수준의 엄중한 처벌 등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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