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조회
2244 [2023.6.15 뉴스레터] 차정숙+김사부 떠나도, JTBC·SBS 라이벌 구도ing 50
2243 [2023.6.15 뉴스레터] 대표사임·희망퇴직...OTT·콘텐츠업계 ‘넷플릭스發 칼바람’ 47
2242 [2023.6.14 뉴스레터] ‘도둑 시청’ 새 누누티비 문 열었다…OTT 업계 '한숨' 50
2241 [2023.6.14 뉴스레터] '성장통' 티빙, 변화의 지향점은…'수익성↑, 플랫폼 역량 강화' 51
2240 [20233.6.13 뉴스레터] 넷플릭스 가입자 감소 주춤...틈새시장 노린 국내 토종 OTT 성과 '가시화… 53
2239 [2023.6.13 뉴스레터]美 이어 韓·유럽·남미…시나리오 작가들, 14일 일제히 거리로 55
2238 [2023.6.12 뉴스레터] 학원물, OTT에 가야 뜬다? 52
2237 [2023.6.12 뉴스레터] 광고 끼워 넣고 콘텐츠 지우고… 허리띠 졸라매는 OTT업계 52
2236 [2023.6.9 뉴스레터] 누누티비 차단 효과? 토종 OTT 월 사용자 수 100만명 증가 53
2235 [2023.6.9 뉴스레터] tvN 2023 하반기 드라마 라인업..'이번 생'→'무인도의 디바'까지 기대U… 59
2234 [2023.6.9 뉴스레터] 영화감독도, 소설 작가도 드라마 도전…허물어지는 경계, 남은 숙제는 58
2233 [2023.6.9 뉴스레터] ‘제2의 누누티비’ 등장…OTT업계 “도둑시청 멈춰야, 저작권 인식 제고 필요” 50
2232 [2023.6.8 뉴스레터] 콘텐츠 세액 공제…美 30% vs 韓 3% 60
2231 [2023.6.7 뉴스레터] 티빙, MAU 500만 탈환…반격 노리는 토종 OTT 67
2230 [2023.6.7. 뉴스레터] 넷플릭스 대표, 윤 대통령에 편지…“전 세계에 K-콘텐츠 선보일 것”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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