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한애란 기자] 다음 달 촬영에 들어갈 ‘오징어게임 시즌2’ 제작비가 1000억원 이상이 될 거란 소식 들으셨나요. 한국 드라마 사상 최고액이라는데요. 시즌1(제작비 2140만 달러, 약 253억원)보다 제작비가 4배로 껑충 뛰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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