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변인호 기자] 티빙이 올해 4월과 5월 이용자당 월평균 사용일수와 사용시간에서 넷플릭스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보다 티빙에서 이용자가 더 오래 머물렀다는 의미로 한국 OTT의 경쟁력이 넷플릭스와 비등해졌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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