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문화일보 안진용 기자] 넷플릭스는 팬데믹 기간 호황을 누렸다. 감염에 대한 우려로 외출을 꺼리고, 극장 티켓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구독료가 저렴한 넷플릭스로 대중이 몰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해 1분기 11년 만에 처음으로 구독자가 감소하고, 올해 발표한 1분기 실적도 매출과 신규 가입자 수가 모두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등 정체기에 접어들었다. 게다가 최근 넷플릭스가 ‘계정 공유 금지’ 계획을 발표하면서 구독자가 대거 이탈하는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62101032212069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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