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권혜미 기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세계 콘텐츠 시장에서 4대 강국 도약을 위해 콘텐츠 산업의 성장 여건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업계는 정부가 세제·재정지원 방안 등을 강구해달라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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