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편슬기 기자] 정부가 디지털 미디어·콘텐츠 업계에 총 5000억 원의 투자금을 쏟아붓는다. 국제 미디어 기업들과의 경쟁으로 적자를 면치 못하던 토종 OTT와 IPTV 업계 등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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