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한순천 기자]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상반기 월간활성이용자수(MAU) 수치에서 선방한 모습을 보였다. 해외 OTT들은 하반기 대작들을 공개하며 진검 승부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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