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남지은 기자] 창립 100주년인데 웃을 수가 없다. 월트디즈니컴퍼니(디즈니) 얘기다. 밥 아이거 디즈니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월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한 뒤로 상반기 직원 7천여명을 감축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0987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