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양새롬 기자] 지난해 국민 열명 중 여덟명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이용했다. OTT 이용률이 높아지자 월간 활성 사용자 (MAU)보다 일일 방문객(DAU) 수치가 더 중요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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